메뉴바로가기 서브메뉴바로가기 컨텐츠바로가기

현재 위치

홍보·기사

G-시니어 퇴직공무원종합포털의 시니어기자가 전하는 전국 각지의 生生소식!!

시니어기사
단체명:[제주상록한자지도 봉사단]
작성자 안서조 작성일 2019-09-10 조회수 16

  요즘 제주에는 때 아닌 가을장마가 들었다. 여름장마보다 더 많은 강수량을 보이면서 연이어 비가 내리고 있다. 가을 수확기에 들어선 밀감 등 농작물이 따가운 햇빛을 받아 익어가야 하는 시기에 흐리고 비만 내리고 있다. 가뜩이나 경제도 어려운데 농사라도 풍년이 되어야 할 텐데 걱정이다.

 

   모처럼 비가 개었다. 제주 상록한자지도봉사단(회장 현길홍)에서는 2019. 9.10.(화) 오후12시부터 1시30분까지 제주시 아라동에 있는 본가 식당에서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봉사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4시부터 5시 30분 까지 사라봉동길21-1(건입동 538번지)에 있는 제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한자지도 봉사활동을 하였다.

 

  제주시청소년 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는 여름방학을 마치고 3주째 운영하고 있다. 첫 주에는 오랜만에 개강을 하여 한자지도는 생략하고 종이접기를 하였다. 새로 봉사회원으로 들어온 이근형씨가 종이접기를 잘하여 분위기를 새롭게 하기위해 마련하였다. 학생들이 너무 좋아한다. 딱딱한 한자 공부보다 재미있는 종이접기를 하니 떠드는 소리 하나 없이 모두 집중모드다. -한자공부 시간에도 이렇게 조용하면 좋겠다.-


 


  오늘 봉사는 현길홍 회장등 회원 5명이 참석하였다. ‘새천년 한자’를 교재로 하여 부수를 활용한 한자공부를 시작하였다. 어린이들의 질문은 언제나 예상하지 못한 것이 많다. ‘삐칠 별’을 강의하자 한 어린이가 “왜 삐칠 별이라고 해요?”하고 질문을 한다. “왜?” 순간 대답이 막힌다. 옆에서 박선생님이 거든다. “옆으로 삐치니까, 삐칠 별이야” “아, 그래요.” 오늘은 부수 5자를 강의하고 마쳤다.

 

 

  한자지도 봉사는 쉬운 것 같으면서 어렵다. 기상천외한 질문에 대답을 못하면 학생들이 선생 실력을 믿지 못 할 것 같아서다. 그래서 매번 예비 공부를 하고 가도 긴장이 된다. 아무튼 오늘도 무사히 한자지도 봉사를 마쳤다. 현길홍 회장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수업시간에 열중하면 다음에 종이 접기 시간을 갖겠다.”고 하자 아이들이 “와! 정말요.” 환호한다. 한가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봉사를 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제주상록 한자봉사단에 성원을 보낸다.

 

G시니어 제주 전문기자 안서조 작성

의견(2)

  • 전성준 수고 하셨습니다. 기사 잘 봤습니다. 2019-09-20
  • 조재호 좋은기사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9-09-20
댓글 작성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다음글 상록봉사단 합동봉사 서구노인복지관 추석 송편빚기및 나눔행사
이전글 이전글 공무원연금공단서울지부, 지역아동센터에 한가위 나눔 선물 전달
목록 삭제 수정
  • 사용자 만족도조사 :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담당부서 : 은퇴지원실 전화번호 : 1588-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