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공무원연금공단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으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사장배 공무원 마라톤 대회를 연 1회 이상 실시하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보냅니다. 다양한 직군의 공무원들이 현직에 또는 퇴직후에 사회생활을 영위하며 사는 가운데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없는 듯 합니다. 다양한 직군과 나이별로 존재하는 현 상황에서 함께 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인데 평소 함께 하며 사기진작과 힘을 실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마라톤 만한 대회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전현직)회원에 한해 10km, 20km대회를 이사장배로 실시하여 복지사업 추진과 회원과 함께 하는 자리가 마련되보았으면 하는 아이디어를 내 봅니다... (참고로 전기인 마라톤 대회, 장애인어울림 마라톤 대회 등 특정 타이틀로 마라톤 실시 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