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점 시설 이용률 저조 및 특정 계층 편중 연금복지시설(연금플러스센터, 휴양시설 등)의 이용자 대부분이 수도권 고령 퇴직자 중심 재직자, 여성, 지방 거주자, 조기퇴직자 등은 이용률 낮음 시설 접근성과 지역 편중 문제 복지시설이 수도권 및 주요 도시에 집중되어 있으며 지방 거주 연금수급자와 재직자에겐 물리적 접근성 제한 시설 예약 경쟁 과열, 특정 시기(휴가철 등) 편중 사용 심화 시설 운영 방식의 경직성과 서비스 품질 저하 동일한 방식의 반복 운영으로 이용자의 수요와 생활패턴 반영 부족 노후화된 시설, 서비스 인력의 친절·응대 품질 편차 존재 홍보 및 정보 접근성 부족 복지시설에 대한 사전 정보 부족, 예약 방식 불편, 디지털 접근성 취약 신규 연금수급자나 조기퇴직자 대상 복지시설 이용 안내 부족 ？？ 개선방향 복지시설 운영 대상 및 범위 확대 재직자·조기퇴직자·배우자 등도 참여 가능한 개방형 프로그램 운영 생애주기별(재직·퇴직·고령기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비수도권 지역 복지시설 확충 및 이동지원 강원, 전남, 경북 등 복지시설 미설치 지역에 순환형 복지 거점센터 도입 복지셔틀 운영, 또는 지역 민간시설과 협약 통한 대체 서비스 제공 시설 운영의 다양화 및 프로그램 개편 단순 숙박·휴양 중심에서 벗어나 건강관리(운동, 물리치료), 문화강좌, 심리상담 등 복합 프로그램 도입 계절별, 지역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테마형 프로그램 운영 온라인 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 복지포털 및 모바일 앱에서 예약, 일정조회, 이용후기, 불편신고, 만족도 조사 등 통합 관리 고령층·비숙련자 위한 ‘복지시설 예약 도우미’ 기능 제공 시설서비스 품질관리 강화 복지시설 직원에 대한 정기 친절교육 및 CS 역량 강화 서비스 품질지표 도입 및 평가 결과 공개 ？？ 기대효과 복지시설의 이용률 확대 및 다양한 계층의 참여 유도 지역 간 복지격차 해소 및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 시설 운영의 서비스 품질 제고, 공단에 대한 신뢰도 및 만족도 향상 연금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 공직생활 은퇴 후 복지 연계 효과 극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