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언론사
- 위키트리
마산교방 공무원 상록아파트 2년 연속 친환경 녹색아파트로 선정, 온실가스 감축 선구 단지로 거듭 나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부산지부는 창원시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친환경 녹색아파트 만들기 경진대회 결과 마산교방 상록아파트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 친환경 녹색아파트 만들기 경진대회는 기후변화대응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창원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 마산교방 상록아파트는 입주민과 함께하는 수질오염 예방 활동 등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온실가스 감축, 빗물이용 및 수질개선, 쓰레기 감량 등 5개 항목 평가 결과 31개 단지 중 최고점수를 획득하여,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공단 김석주 부산지부장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의 영예는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노력으로 수상하게 되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창원시 내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선구하는 공동주택 단지가 지속되도록 입주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일자 | 2020.12.02.(수) |
![]() |
---|---|---|
담당부서 | 부산지부장 김석주 (차장 김태영 / 051-630-6814) |
|
배포부서 | 홍보실장 이승학 (차장 배인석 / 064-802-2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