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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일보 / 봉황망코리아
수안보상록호텔, 광복절 맞아 ‘월악산 국립공원 환경정화활동’ 실시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수안보상록호텔은 13일 충북 제천시 소재 월악산 송계계곡을 찾아 ‘광복절 기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 광복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립공원인 월악산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수안보상록호텔 직원 100여명이 송계계곡 내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몸소 실천했다.
- 월악산 국립공원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많은 피서객의 방문으로 쓰레기가 늘어 걱정이 많았는데 호텔 직원분들이 정화활동에 나서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 수안보상록호텔 이연수 대표는 “월악산은 제천의 대표 명소이자 호텔 고객분들의 필수 관광코스이기도 하다”며 “지역사회의 문제를 우리의 일처럼 여겨 앞으로 충북도민과 상생하는 수안보상록호텔이 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수안보상록호텔은 충북장애인복지관협회 등 복지시설에 온천이용권을 정기지원하고 있으며, 호텔 1층에서는 사과?조청?엿 등 특산물 판매점포를 운영해 지역농가에 판로도 제공하고 있다.
보도일자 | 2018.8.1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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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수안보상록호텔 이연수 (팀장 장호석 / 043-845-3500) | |
배포부서 | 홍보실장 염태문(차장 김동 / 064-802-2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