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문선입니다. 전 연금 제도에 대해서 건의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1995년에 결혼하여 살면서 너무 많이 힘이들었고 그 당시 바람을 피워도 아이 때문에 참고 살았는데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하고 사람으로서의 인권이 주어지지않아서 어쩔수 없이 이혼을 할수밖에 없었고 그 이후로 암을 앓게 되었고 빛으로 세상을 살다가 아이들이 오면서 연금 제도에 대해서 애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내가 없는 삶을 살아오면서 나의 권리를 찾는 것에 국가의 법이 정해져서 시행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지금 연금을 받고 있는 당사자가 동의를 하였고 그 당사자가 신청을 직접하면 되는 다른 방법이 없나요 전 이제라도 나를 찾고 싳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다른 방법이 전혀 없을까요 아니면 당사자에게 다시 애기를 해야하나요. 이건 국가에서 직접 나눠서 주는 것과 다른 의미가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