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마찬가지겠지만 미리 환경설정에 연차까지 내가며 대출 신청에 올인한 결과 반복적인 계좌체크오류와 신용정보오류로(외부업체탓으로 돌리는)화면은 넘어가지 않고, 재로그인하면 대기자만 9000명이 넘어가고.. 최근 대출규제과 작년 3,4분기 경험상 1분기 대출신청집중이 예상되었으면 서버를 늘리던지, 미리 대안책을 강구를 하셨어야 되지 않나요 받을 땐 잽싸게 기여금 받아가놓고, 가장 필요할 때 하는 복지가 주먹구구식 처리에 신청자들만 이리저리 휘둘리네요. 팩스는 공정하게 9시부터 본다더니 서버폭주인데 공정이 무슨 소용입니까 추가 재원 마련하겠다고 하는데 그래봤자 운좋게 성공한 사람들 남은 파이 나눠먹기아닌가요 서버마비로 인한 신청오류는 공단 잘못이 명백한데 11시까지 접수분은 인정하겠다니요. 운좋게 된 기접수자는 인정해주고 몇달을 준비해놓고도 단지 서버오류로 신청이 안된 경우는 안타깝지만 다음 일정에 신청해주세요 말한마디 사과하면 끝날 일 입니까? 처음부터 신청창구를 다원화시키던가요. 그리고 이전에 민원 올렸을 때 전산팀 담당자님이 첨부파일처럼 메일접수도 가능하다하여 믿고 메일로 보냈는데 그건 접수불가라고요? 너무 책임감없이 일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잃어버린 시간, 자금계획 차질생긴 것까지 어떻게 책임지실건가요. 죄송하다는 말을 듣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다음 재개시 1분기 재원만큼 예산을 확충하시고 서버도 현 업체에서 감당이 안되면 업체를 바꾸든 추가 증설을 하든 책임감있게 일처리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