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귀공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2014년 3월에 퇴직, 5년후 두형제를 결혼시키고 처와 9순도 훨씬 넘으신 노모와 살고있습니다 현재도 시니어케어 빨레방사업장에 참여 소일거리 로 보람을 느낍니다 .그러나 공단을 운영하는 정책자들이 연금가족 들에게 이제는 좀 서운한 마음이 드네요 며칠전에 카톡이 왔거든요 생신을 축하합니다 라고요 물론, 공단에서는 예산및 연금고갈 운운하겠지만 개선한번 합시다 공단잡지 분기별로 보내고 생일날 피자한판 이라도 어플을 사용 생일날 날아온다면 그하루가 더욱 즐거운 날이 되지않을까 해서 몇자 옮겻습니다 .야러분도 퇴직 해서 상대방에 입장에서 보면 참 섭섭할 겁니다 따라서,개선해야 합니다 물리적 만족이 더높다는 것을 명시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