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제안 내용
국민제안 내용
월간〈공무원연금〉구독자 확보방안 제안
2021.08.01
제안분야
홈페이지
작성자
조한중
심사결과
불채택
진행경과
완료
첨부
처리기한
2021.08.10
◆ 2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공무원연금〉은 월 1천원으로 새로운 지혜를 얻는 가성비 높은 월간지로 구독자 20만 명은 연금생활자의 35%, 연금가입자 대비 16%로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명실상부한 월간지로 정착을 위해서는 구독자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보아 확보방안에 대한 제안을 드립니다.
○ 첫째, ‘구독자 확대’를 위해,
- [대상과 범위]를 연금생활자(57만 명)중심에서 연금가입자(122만 명)까지로 넓혀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야 합니다.
- [방법은] 홈페이지에 ‘온라인 어플(공무원연금 구독자 추천)’을 개설해 20만 구독자로 하여금 언제든지 구독희망자를 추천(전ㆍ현직 공무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 물론 현재도 홈페이지에 ‘월간공무원연금 구독신청’ 어플을 이용하면 가능합니다만, 이 경우는 ‘희망자의 신청’이라는 한계가 있으니,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 추천구독 시 추천자에게는 조그만 선물로 감사표시를 할 수 있다면 운영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울러, 구독자 1인 확보 시 마다 커피나 도서쿠폰, 모바일상품권 등 지급방안(추천구독 인원수에 따라 차등) 검토
○ 둘째, ‘구독자 확대를 위한 전제조건’은,
- 월간 〈공무원연금〉지의 [표제변경] 검토가 필요합니다. 중ㆍ장기적으로 볼 때 월간지 표제가 〈공무원연금〉 하면 거부감으로 다가올 수 있어 신선한 콘텐츠로 개발한다면 구독자추천 및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표제는 재직공무원들의 구독참여를 위해 〈1천원의 행복〉, 〈공직자 소식〉, 〈이달의 지혜(○월)〉 등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답변
답변일 : 2021.08.04
담당부서
홍보실
담당자
윤유진
첨부
안녕하세요. 조한중 고객님.
공무원연금공단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공단은 홈페이지, 모바일웹, 카카오톡채널(월간 공무원연금)로 구독신청을 받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퇴직급여인터넷 청구 시 구독신청을 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보다 다양한 경로를 발굴하여 구독신청이 가능하도록 검토 중에 있기도 합니다.
구독자 이벤트 또한 자주는 아니지만 과거 '만원의 행복', '친구야 연금지 같이 보자' 등 연금지 사업예산 범위내에서 실시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가능 예산 범위내에서 이벤트 실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향후 구독자 확보 방안 실행 시 고객님의 의견도 참고하여 국내 최고의 노후생활 관련 잡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애정어린 시선으로 연금지를 바라봐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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