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무원임대아파트 관련 순위문의입니다. 현재 공고문 기준 [심사대상자를 대상으로 “선정순위>가점>전국무주택기간>생년월일이 빠른 순” 이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선정순위, 가점, 전국무주택기간까지는 합리적인 순위대상이라 생각드나, 생년월일이 빠른순 은 불합리하지않나생각되며, 개선이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공무원임용이 빠르다고해서 결혼을 늦게하는것도, 빨리하는것도 아닌 상관없는일이라 생각됩니다. 상기 생년월일에 따른 순위는, 결혼을 한 후 늦게 공무원임용된이에게 돌아오는 특혜이며, 개인의 능력으로 공무원임용이 빨리되었지만 불합리하게 혜택을 못누리는 상황입니다. 본인능력으로 임용이빨리되어 신규공무원가점은 다른이들보다 금세 사라지며, 결혼적령기시 신규공무원혜택은 못누리는실정입니다. 90년대도아닌 장유유서에 따른 순위배정은 개선되어야합니다. 동탄상록리슈빌 3-4월입주자로, 많은 민원과 신문고로 퇴거예상수를 합리적으로 미리 확인하여 진행하는것으로 변경된 줄압니다. 상기내용또한 제발, 무시하고 지나가는것이 아닌, 다수의 불편이 발생하기전에 조치해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