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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부산지부, 생활 속 위험요소 점검을 위해 동래역에서 『안전한바퀴』 활동 실시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부산지부와 부울경상록자원봉사단은 2일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래역 일원에서 『안전한바퀴』 활동을 실시했다.
- 『안전한바퀴』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 시설물, 도로 교통시설, 보도 등에 대한 순찰을 통해 생활 속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발견하고 이를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고하는 활동이다.
- 이날 활동에는 공단 부산지부 직원과 부울경상록자원봉사단원 등 15명이 참여하였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래역 역사 및 역 앞 상가, 온천천 산책로 등을 걸으며 안전 위해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였다.
- 아울러 안전사회 만들기 문구가 기재된 어깨띠 착용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 대한 안전문화 홍보도 강화하였다.
- 한편 공단 부산지부는 부산역 광장과 자성대 공원 등에서도 안전한바퀴 활동을 실시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안전신고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도일자 | 2020.1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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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부산지부장 김석주 (차장 김태영 / 051-630-6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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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부서 | 홍보실장 이승학 (차장 배인석 / 064-802-2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