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언론사
- 영남일보/위키트리/컨슈머타임스/매일신문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안전한바퀴’ 활동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대구지부는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대구시 일대에서 대경상록자원봉사단(총단장 하종성)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안전한바퀴’ 활동을 실시했다.
- 안전한바퀴 활동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각종 시설물, 도로 교통시설 등을 주의 깊게 살펴 생활 속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발견, 이를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는 활동이다.
- 이번 활동은 공단 대구지부 관계자 및 대구지역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대경상록자원봉사단원 등 100여명이 7회에 걸쳐 참여하였으며, 안전신문고 앱 활용교육과 함께 보도블럭 및 경계석 파손, 쓰레기 불법 투기 등 수십건의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발견해 신고하였다.
- 공단 하동규 대구지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상록봉사단을 중심으로 ‘안전한바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는 매월 1회 이상 안전한바퀴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망 강화와 퇴직공무원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보도일자 | 2020.11.12.(목) |
![]() |
---|---|---|
담당부서 | 대구지부장 하동규 (대리 신종우 / 053-715-5411) |
|
배포부서 | 홍보실장 이승학 (차장 배인석 / 064-802-2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