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보도자료]김진만 이사장 일일지부장 체험
2009-09-30
부서
홍보실
조회수
2357
“오늘은 이사장이 아니라 지부장입니다”
김진만 이사장, 창단 이래 처음 현장 경영 나서
고객과 고객접점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 마련
김진만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이사장은 지난 9월 9일 고객접점 최일선 실무자와의 의식 차를 좁히는 동시에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창단 이래 처음으로 1일 지부장 현장체험에 나섰다.
춘천시 온의동에 위치한 강원지부에서 진행된 김 이사장의 첫 지부장 현장체험은 지부 업무현황을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됐다. 이어서 임대주택 매각 유찰자 입찰보증금 환불 및 일시금과 연금, 부조급여, 요양비 지급 관련 서류를 결재하고 직원들과 개인별 면담시간을 가졌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 발전된 콜센터 형태인 콘택트센터가 구축되면 지부의 업무가 다소 수월해질 것으로 보이며, 그만큼 직원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새로운 업무를 발굴해야 한다.”라며 직원들이 책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 공무원연금공단에서 제작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변경금지, 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페이지의 내용과 사용 편의성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담당부서 : 혁신기획실
전화번호: 1588-4321
※기타 문의사항은 "고객참여와 상담 > 국민제안"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제안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