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내용]
□ 공무원연금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해마다 3,000건 이상 경찰직 공무원 공상급여 지급이 거절됐다. 거절 건수는 2022년 3,489건, 2021년 3,432건, 2020년 4,801건이다.

[공단 입장]
□ 2022년의 경우 승인사항과 관련이 없는 청구(골절을 당한 공무원이 고혈압 치료를 받는 경우 등)가 2,549건이며, 실제 요양급여 지급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부지급 되거나 일부 지급된 건수는 940건입니다.

□ 이에 따라 2022년 청구한 23,466건 중 940건을 제외한 청구건의 약 96%인 22,526건을 경찰공무원에게 지급하였고, 2020년 및 2021년도 이와 비슷한 지급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공단이 경찰공무원 요양급여 청구를 부지급한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언론보도 해명자료

언론보도 해명자료
	담당부서	재해보상실장 이정문 (차장 오종원 / 02-560-2132)
	배포부서	홍보실장 이기학 (차장 윤경태 / 064-802-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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