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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임·직원 명지춘혜병원 방문해 공상공무원 위로
2018-06-04
부서
재해보상실
조회수
650
보도자료 | 2018.06.0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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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재해보상실장 황우일 (차장 신효숙/ 02-560-2524) | |
배포부서 | 홍보실장 염태문 (차장 장태성 / 064-802-2036) |
공무원연금공단 임·직원 명지춘혜병원 방문해 공상공무원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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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임·직원이 4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명지춘혜병원을 찾아 공상공무원을 위로했다.
이번 방문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을 위로하는 한편 공무상요양제도의 개선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남준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은 지난해 2월 급작스런 뇌내출혈로 투병중인 국토교통부 소속 유OO씨와 가족을 찾아 깊은 위로의 말을 전했다.
정 이사장은 “공무상 불가피하게 가족과 떨어져 지내다 악화된 일이라니 더욱 안타깝다”며 “공무상 요양비 지급, 직무복귀를 위한 전문재활서비스 적극 지원 등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직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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