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2년전 상환완료자로 아파트 분양 입주할때 대부신청도 못하게 하더니 올해는 또 재원은 적어졌다면서.. 작년상환완료자로 기준은 바꿔놓고 이게 머하는겁니까? 이렇게 바뀔거면 최소한 작년 마지막 분기라도 1년전 상환완료자가 기회를 줬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담당자에게 이야기도 했었습니다. 바꾸려고 노력중이라 기다려보라 하더니 끝끝내 달라지는건 없고 그사이 이율은 더 오르고 올해 도약대출이라도 신청해보려고 9시부터 용을쓰고 해봤는데 결국 새로고침한번에 다시 나가지고 결국 기다리면 되는줄 알고 했더니 시스템에서 마감됐다고 합니다 나원참 어이가 없어서 내돈 내고 대출받겠다는데 늘 이런식으로 초조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나 이렇게 해야합니까? 유일한 혜택이 대부라 할 수 있는데 뭐 이따위로 정책을 하는지 재작년에 상환완료(작년 대부신청하려고) 한 사람들만 신청을 못한거 아닙니까?? 전화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