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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무더위를 잊게 한 퇴직공무원봉사단 연주
2018-08-01
부서
서울지부
조회수
605
보도자료 | 2018. 7.31.(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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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서울지부장 박노종(부장 홍승동 / 02-560-2702) | |
배포부서 | 홍보실장 염태문(차장 김동 / 064-802-2036) |
서울시민 무더위를 잊게 한 퇴직공무원봉사단 연주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은 31일 서울상록 정다운봉사단과 함께 서울 성동구 장애인복지관에서 ‘날마다 기쁜날! 버스킹데이’ 공연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연주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복지관 장애인분들과 지역주민에게 힘이 되고자 마련했으며, 이날 오카리나?하모니카 연주 등 공연은 30분가량 진행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무더위를 잊게 해준 봉사단에 감사하며, 연주를 통해 복지관 장애인분들이 시민과 함께 교감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 서울지부는 정다운봉사단과 함께 2014년부터 지역사회 장애인복지관에 장애인물품제작지원 및 장애인 인성교육 등을 지원해왔다.
앞으로 공단은 더불어 잘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퇴직공무원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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