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에서는 녹색경영, 지역사회 기여를 목적으로 '1사1하천 가꾸기'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본사와 서울지부가 위치한 지역의 대표적인 하천인 '양재천'을 공단의 1사1하천으로 지정하고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천하는 'Green & Clean 양재천' 캠페인을 통해 외래식물인 환삼덩쿨을 제거하고, 양재천의 쓰레기와 오물을 제거하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9월 초의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진만 이사장님과 공단 사랑나누미봉사단들은 땀을 흘려가며 환삼덩쿨과의 혈전(^^)을 벌인 끝에 많은 양의 외래식물을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공단 사랑나누미봉사단의 자연보호 활동은 매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