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용산 장애인 복지관에서 주최하는 장애인 / 비장애인

걷기 대회 행사 진행 보조를 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랑, 소통 등의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하는 이번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에서 정상적인 삶을 당당하게 살수 있도록

편견과 소외받는 삶에서 보다 나은 삶을 살수 있도록 하는것이

목적인듯 했다

우리는 이촌역에서 행사장까지 안내를 했고 날씨도 좋고

봉사한다는 마음에 뿌듯했던 날인것 같다

역시 봉사는 자의든 타의든 무조건 하면 좋은것 같다

앞으로 공단 사랑 나누미 봉사단의 엄청난 활약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