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10/18) 올해 마지막 양재천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양재천 활동을 나가는 날은 늘 자외선의 환영을 받는 날인 것 같습니다.
땅벌의 위협으로 환삼덩굴을 많이 제거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었지만 산책로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으로 올해활동을 마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