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이 주관하고 건설교통부 등이 후원한 "제5회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건립한 용인수지 신정마을 상록(공무원)아파트가 중견업체 부문 우수아파트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은 공단이 그동안 양질의 아파트를 건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이며, 무엇보다도 공무원과 그 가족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와 같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공단이 건립하는 공무원아파트의 품질 우수성에 대한 신뢰감을 더욱 높이는데 좋은 계기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공무원 및 연금수급자 여러분들에게 보다나은 시설과 미래지향적 주거환경을 갖춘 고품질의 상록아파트를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